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토양 염류장해가 나타나는 토양의 특성과 개선방법

반응형

토양의 염류장해는 작물의 뿌리발근과 생육 그리고 양분흡수를 저해시키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과다한 비료사용, 배수불량 등의 복합적인 토양 환경에 작용되는 문제사항이 겹쳐져 발생하며 이는 환경문제에 심각성까지 나타낼 수 가 있다. 이로 인한 문제점은 해결해야 하고 원인을 명확하게 진단하고 단계적으로 해소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염류장해를 나타내는 여러가지 원인을 정리해보고 해결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자.

 

염류장해로 인해 EC가 높아져 백화현상과 딱딱한 피막형성

 

염류 축적이 토양과 작물에 미치는 영향

토양에 염분이 축적되면 용해성 이온 농도가 증가하면서 토양의 전기전도도(EC)가 함께 상승한다. EC가 높아진 토양에서는 삼투압이 증가하여, 토양 내에 수분이 충분히 존재하더라도 작물은 이를 효과적으로 흡수하지 못하는 생리적 가뭄상태에 놓이게 된다.

 

해당 상태에서는 작물 뿌리 신장이 억제되고 양분 흡수가 저해되며, 발아 불량, 생육 지연, 잎 끝 마름 등의 염해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나트륨(Na)이 과도하게 집적될 경우 토양 입단 구조가 붕괴되어 투수성과 통기성이 악화되고, 결과적으로 염류가 더욱 빠져나가지 못하는 악순환이 형성된다.

 

염류 축적이 장기간 지속되면 토양 내 유용 미생물의 활성이 감소하고 미생물 다양성이 낮아진다. 질소고정균, 인산가용화균, 균근균과 같은 작물 생육에 유리한 미생물은 감소하는 반면, 염분에 강한 일부 미생물만 우점하게 된다. 이로 인해 토양의 양분 순환 기능이 약화되고 병원균 억제력이 떨어지며, 작물 생산성은 점점 낮아진다. 결국 토양은 단기간의 관리로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에 이르게 된다.

 

염분이 토양에 축적되는 이유

토양의 염분이 높아지는 원인은 간척지 토양일수도 있지만 다른 가장 흔한 이유는 비료 과다 투입 및 배수 불량이 동시에 발생하는 것이 크다. 작물 재배 과정에서 투입되는 질소, 칼륨, 황산 비료와 액상자재는 대부분 염류 형태로 존재하며, 작물이 흡수하지 못한 잔량은 토양에 그대로 남는다.

 

하우스처럼 강우에 의한 자연 세척이 이루어지지 않는 환경에서는 배수가 원활하지 않으면 물이 빠져나가지 못해 토양 수분만 증발하고 염류는 표층에 농축되어 염분 축적이 가속화된다.

 

염류장해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

염류 축적 토양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배수를 확보가 먼저다. 염류가 이동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야 개선하기 쉽다. 깊이 있는 흙은 정비하고 배수로도 원활히 진행하도록 관리가 필요하다.

 

원활한 배수 환경에 석회 같은 칼슘 자재를 투입하여 토양에 흡착된 나트륨을 치환시킨다. 이후 담수 세척을 여러 차례 반복하여 분리된 염류를 토양 밖으로 씻어내야 한다. 해당 과정은 휴작기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한 번에 많은 물을 주기보다는 관수와 배수를 반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기전도도(EC)가 5정도 된다면 2이하로 내리기 위해서는 약 3주 정도로 담수로 주 1회 정도 총 3회 이상을 하여 담수 처리 시 석회를 처리하고 혼화를 해주면 좋다. 경우에 따라 작물 재배 시에는 액상 칼슘을 뿌리면 작물 스트레스 완화쪽으로 개선을 약간이나마 해결할 수 있지만 휴작기때 진행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염류장해를 발생하지 않기

염류장해가 나면 아무리 작물을 빨리 키우려해도 손실이 더 많이 날 것이다. 효율적으로 생각하여 휴작기를 만들고 개선에 힘쓰는 것이 좋으며 질소나 칼륨 등의 비료로 빠르게 수확 할 생각이면 단기간에 토양이 나빠진다. 사람 건강이든 토양 건강이든 단기간은 없으니 단계적으로 진행하길 바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