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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필요한 토양의 성질, 산도, 비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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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지 사진

식물이 생장하는데 토양의 성질과 산도, 비료 사용은 중요합니다. 순차적으로 다루는 내용에서 농사짓는데 물과 양분은 아주 중요한 기본조건이며 우리나라는 산성 토양으로 적절한 산도 조절과 퇴비 사용이 왜 중요한지 설명드립니다.

 

토양의 성질

식물은 뿌리나 잎을 통해 물과 양분을 얻는다. 이는 흙을 통해 얻는데 농사짓기 좋은 조건은 공기와 같은 기상 25%, 물과 같은 액상 25%, 유기물과 같은 고상 50%의 비율을 유지해야 조하롭게 이용하며 생장할 수 있다. 그러나 기후에 따라 비율은 변할 수 있으며 수분을 보전해 주는 보수성과 물이 빠지는 배수성을 통해 조절이 필요하다. 특히 흙을 팔 때 색이 검은흙으로 확인되면 유기물이 많다고 생각되고 식물이 생장하기 가장 좋다. 입자의 크기에 따라 모래, 미사, 점토로 나눕니다. 이 3종류가 각각의 비율에 따라 사토, 사양토, 양토, 식양토, 식토로 자세히 나뉜다. 토성이 좋다는 것은 기본적인 조건을 갖추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양토일 경우 작물을 키우기 가장 좋다. 나의 밭은 어떤지 알고 싶을 때가 있다. 확실한 방법은 비 온 후에 알 수 있다. 비에 땅이 젖어서 질퍽거린다면 점질토이다. 반대로 빗물이 빨리 내려가 흙이 많이 안 묻는다면 사질토이다. 토양의 성질이 문제가 된다면 다른 흙으로 객토를 하여 성질을 바꾸는 방법이 있지만 자주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래서 땅에 맞는 작물을 심어 농사를 짓는 것이 지혜롭다.

 

산도

단위는 pH라고 하며 1에서 14까지 나타낸다. 중성인 pH7을 기준으로 한다. 기준점보다 낮으면 산성, 높으면 염기성 또는 알칼리성이라고 불린다. 농작물은 대부분 pH6.5의 약산성에서 생장이 나타난다. 우리나라 토양은 pH5.5의 약산성을 가지고 있어 식물이 자라기에 불리하다. 약산성이 토양에서 적절한 식물의 생육을 위해 석회비료를 넣어 적정 산도로 높여주는 방법이 있다. 석회비료는 정부에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으로 작물에 피해를 주는 산성 및 중금속 오염 토양을 대상으로 지원해 준다. 각 지역마다 일정 기간을 정하여 시행되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확인된 농가 대상으로만 진행된다. 일반 농약사에서는 안 판다. 석회의 종류는 석회고토, 소석회, 생석회 등으로 다양하다. 강알칼리성을 나타내며 다른 비료랑 혼용 시 암모니아 가스 발생이 유발되어 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 올바른 사용 방법으로는 처리 후 가만히 놔두어 약 3주 동안 충분히 가스가 빠져나가게 반응을 나타낸 다음 퇴비나 화학비료를 섞어 써야 문제가 없다. 현재는 많은 농가들이 심각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농사를 짓지 못할 만큼 산성이 되어 있지 않아 큰 문제로 나타나지 않는다.

 

생산력을 유지하는 비료 사용

사람이 살아가는데 식량이 필요하듯 식물은 물과 공기와 함께 양분이 필요하며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역할로 비료가 필요하다. 작물에 생산력을 유지시키는 영양물질로 작용하며 생육 기간마다 주기적으로 투입해야 한다. 작기 중 1번씩 넣었을 때 작물이 사용하며 고갈이 되고 비가 오면 유실이 되어 지속적인 상황이 안 되기 때문이다. 크게 자연에 존재하는 지푸라기, 왕겨, 가축의 분뇨, 동물의 사체 등을 일컫는 유기질 비료와 화학적으로 합성하여 생산된 화학비료인 무기질 비료로 나눈다. 서로가 장점과 단점이 있다. 유기질 비료는 화학적인 합성이 아니고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소량요소와 미량요소를 폭넓게 포함하고 있다. 또한 보수성과 배수성을 좋게 해주는 개량제로서 주로 사용되며 특히 가축 부산물이 주로 이용되고 있다. 그중에서 미완숙 된 부산물은 냄새가 무척이나 심하며 발생하는 가스로 작물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처리 후 7~15일 지나서 정식해야 피해가 없다. 무기질 비료는 작물 생장에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단일비료로는 질소, 인산, 칼륨인 다량요소가 있다. 질소는 식물 생장에 도움을 주고 인산을 사용할 때는 열매 수확에 도움을 준다. 칼륨은 뿌리채소에 처리하여 품질을 좋게 한다. 무조건 많이 비료를 사용하는 것은 과용되어 더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 작물의 요구 환경에 맞추어 양을 적절히 시비해야 한다. 사람들은 화학비료가 나쁘다는 인식이 있어서 퇴비만을 사용하여 농사를 지으면 안전하다고 믿으시는 분들이 있다. 그렇지만 식물은 뿌리로 흡수하여 생장 및 열매 맺음 등의 도움을 주는 것을 영양소로 생각한다. 비료의 차이점과 사용 용도를 알게 되면 비료의 사용법이 조화롭게 될 것이고 오히려 토질도 상승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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