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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석회보르도액 사용법 및 병해충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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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몽우리 맺힌 복숭아 나무

 

복숭아는 3월이나 4월에 뿌리활동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과정으로 큰 영향을 나타나는 시기이다. 석회보르도액을 사용하여 환경친화적인 방제를 통해 병해충 밀도를 낮추어 안전한 먹거리 생산까지 알아보자.

 

석회보르도액이란

황산구리 수용액을 석회유에 가하여 만든 혼합액이다. 작물 표면에 부착되어 얇은 막을 형성하게 된다. 구리는 이전부터 병원균의 세포벽 파괴, 세포 내 단백질 불활성화, 잎의 황화연상에 도움을 준다. 석회는 식물의 칼슘 투입을 하게 하여 무름병 및 결핍 작용을 방지한다. 최초의 포도 노균병에 효과를 확인한 후 각 작물의 효과를 광범위하게 확인하며 이용되고 있다. 예방용 살균제이며 작물에 살포 시 포자가 발아하는 것을 억제하는 특성이 있다. 예방효과는 광범위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치료 목적으로는 효과가 없어 예방 차원으로 살포하는 것이 좋다. 

 

석회보르도액 살포방법

복숭아에 살포시기는 꽃봉오리가 풍선처럼 부풀었을 때 6-6식을 사용한다. 복숭아 주요 병해로 세균성구멍병과 잎오갈병, 탄저병 등의 병원균에 대해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다. 동계방제로는 2월에서 4월 개화기까지 기계유제와 석회유황합제 석회보르도액을 균형있게 살포하는 작업을 한다. 살포 간격은 각 15일에서 20일 정도로 유지한다. 비가 오면 씻겨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우천시 방제는 주의하여야 한다.

 

잎과 열매가 급격히 자라는 생육기(6월~8월)에 약제 살포는 약해를 유발하여 절대 처리하면 안된다. 수확기 1개월 전까지 황산구리와 황산아연을 6-6식으로 제조하여 살포 가능하다. 살포 후 약 14일 동안 다른 약제를 치지 않아야 한다. 약제 처리 이후 나무가 약제 저항성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석회보르도액 자가제조방법

제조할 때 황산구리와 생석회의 혼합방법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예를 들면 2-2식은 황산구리 2g, 생석회 2g이고 4-2식은 황산구리 4g, 생석회 2g으로 나타낼 수 있다.

 

복숭아에 처리하는 약제의 제조방법으로는 6-6식 석회보르도액을 사용하여 물 1L당 황산구리 6g, 생석회 6g을 혼합한다. 제조 순서로는 생석회에 물 20%를 첨가하여 소석회를 만든다. 다른 용기에 황산구리를 작게 빻아서 물 80%에 녹인다. 또한 황산구리를 물과 혼합 시 고무통을 사용해야 한다. 금속 용기에서 제조하면 반응이 일어나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제조한 석회액에 황산구리액을 천천히 부으면서 계속 저어서 완성한다. 전착제를 첨가하여 사용하면 효과가 넓어지며 제조 시 바로 사용하여야 한다.

 

제조 시 반드시 석회액에 황산구리액을 첨가하며 시원한 환경에서 혼합하여야 한다. 따뜻한 상태에서 혼합 시 산성 상태로 변하여 결정이 만들어져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석회보르도액을 작물과 사용병해에 따라 달라진다. 아래의 표로 다른 작물의 적용비율과 살포기간을 확인하여보자.

작물 석회보르도액 적용비율 대상병해 살포기간
2-4식 불마름병 7월 하순 ~ 8월 상순 1회 살포
감귤 2-6식 검은점무늬병 6월 상순~8월 중순 2주 간격 살포
고추 4-4식 세균성점무늬병 7월 7일 간격 살포
양파 4-4식 노균병 3월 상순 10일간격 3~5회 살포
4-8식 도열병 6월 상순 10일 간격 2회 살포
인삼 6-6식 점무늬병 6월 상순, 7월 중순 각 1회 살포
참외 6-6식 노균병 발생초기부터 7일 간격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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